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콜피온 카르디아 (문단 편집) == 외전에서 == 본편 종료후 [[피스케스 알바피카]]의 뒤를 이은 두번째 골드세인트 외전의 주역으로 등장. 여신인 줄 모르고 [[사샤(로스트 캔버스)|사샤]]를 데리고 외출했다가 아즈텍 지역의 '수투사'(獸鬪士)들과 조우하여 제물로 선택되었다.[* '이빨'로 표현되는 [[흑요석]] 조각이 주입되어 이틀 후에 심장에 도달해 사망하는 기술에 걸렸다.] 아즈텍이란 말에서 알 수 있듯이, 카르디아가 간 장소가 중남미 지역이다. 어린 여신님 데리고 성역 근방도 아닌 [[대서양]] 건너로 놀러나가는 비범함(...).[* 시지포스가 안절부절해서 도로 데리고 오려고 했지만, [[캔서 세이지|세이지]]가 여신으로서의 각오를 불러일으킬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제지했다.] 거기다 나중엔 사샤가 납치되기까지 한다. --[[사지타리우스 시지포스|시지포스]]한테 꼬치구이가 되고 싶은 거냐-- 그 후 사샤를 구하기 위해 재규어의 소굴로 쳐들어가 납치된 사샤를 구하고 [[테스카틀리포카]]의 사제 웨스다를 '스칼렛 니들 카타케오 안타레스'로 격파. 그러나 웨스다가 끝까지 발악하는 바람에, 결국은 사샤가 니케를 소환해서야 마무리됐다. --이번에도 고문용 불살기술의 벽을 못 넘은 스칼렛 니들--. 심장의 흑요석은 [[케찰코아틀]]의 사제 집안의 후손인 카르베라[* 외전 초반에 나온 술집 여주인으로 화통하면서도 자상한 성격의 조연. 웨스다는 그녀를 (지금의 세상이 멸망한 뒤 창조할) '새 세상에서의 자신의 반려'로 생각해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.]가 케찰코아틀의 힘을 구현하여 빼주었다. 전투신 외에는 내내 [[사과]]를 들고 다니는데, 참고로 사과가 그리스 어로 '[[스콜피온 미로|미로]]'다. 외전 단행본에, 후속편인 데젤 외전과의 연결 고리가 되는 또 다른 외전이 수록됐다. 10살 때 심장병으로 얼마 못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침대 위에서 죽기는 싫다며 요양원을 뛰쳐나갔다가 100년만에 성역을 방문한 [[아쿠에리어스 크레스트]]와 만나 심장에 금기의 주술[* 정확히는, 크레스트가 지니고 있던 '''아테나의 피'''.]을 받고 성투사의 길을 걸었다. [[분류:골드 세인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